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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PB

    • 22만원 주고 샀는데…사모펀드도 물린 한샘, 앞날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한샘 최대주주 IMM PE주당 22만1000원에 경영권 인수3년 만에 투자수익률 -75%한샘 “인테리어 수요 확산美 금리인하 시 수혜 기대”KB證 “긴 호흡으로 봐야”내년 매출 1조9600억원 전망증권사 평균...

      2024.09.14 10:00

      22만원 주고 샀는데…사모펀드도 물린 한샘, 앞날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너한테만 알려줄게"…증권사 친구 믿었다가 '날벼락'

      증권사 직원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고객 돈을 사적으로 편취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경고 주의를 발령했다.16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프라이빗뱅커(PB) 등 증권사 직원이 고객 및 지인 등에게 주식, 파생상품, 직원 전용 금융투자상...

      2024.07.16 10:41

      "너한테만 알려줄게"…증권사 친구 믿었다가 '날벼락'
    • 집집마다 수박 돌리기는 '옛말'…유튜브로 영업망 넓히는 PB들

      ‘월급쟁이를 위한 연 30% 수익률 투자법’ ‘제2의 테슬라가 될 종목 찾는 법’….2년 전 직무를 바꿔 프라이빗뱅커(PB)업계로 뛰어든 A씨. 그는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서 투자자 이목을 끌 만한 내용을 1시간 분...

      2024.07.09 18:16

      집집마다 수박 돌리기는 '옛말'…유튜브로 영업망 넓히는 PB들
    • '도입 8년' 개인투자 도우미, 사업자는 0명

      정부가 개인투자자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2017년 5월 도입한 독립투자자문업자(IFA) 제도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실적이지 않은 규정 때문에 도입 8년 차인 지금까지 사업자가 단 한 곳도 나타나지 않아서다. ○...

      2024.05.15 18:34

      '도입 8년' 개인투자 도우미, 사업자는 0명
    • 신한투자증권 "PB 인사평가, 고객 수익이 최고"

      신한투자증권이 프라이빗뱅커(PB) 직원의 인사평가와 관련해 고객 수익률이 차지하는 비중을 파격적으로 높였다. 고객 수익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신한투자증권은 20일 고객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프라이빗뱅커(PB) 성과 평가 체계에서 고객 수익률이 차지하는 비중을 기존 500점에서 네 배 높인 2000점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조정된 점수는 ...

      2023.07.20 17:50

    • "고객 이익은 곧 회사 이익"…PB 인사평가 체계 확 바꾼 신한증권

      신한투자증권이 프라이빗뱅커(BP) 직원의 인사평가와 관련해 고객 수익률이 차지하는 비중을 4배 높였다. 이번 상향조정으로 '고객 수익에 대한 기여'와 '회사 수익에 대한 기여'가 같은 비중이 됐다. 증권업계에서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20일 증권가에 따르면 신한투...

      2023.07.20 16:24

      "고객 이익은 곧 회사 이익"…PB 인사평가 체계 확 바꾼 신한증권
    • 변동성 커진 증시…"포트폴리오에 해외주식 70% 담아라"

      국내외 증시가 단기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주식 외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는 어렵다.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포트폴리오 투자가 답이라는 걸 안다. 하지만 어떤 자산에 얼마를 배분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한국경제신문이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NH...

      2020.10.18 17:15

      변동성 커진 증시…"포트폴리오에 해외주식 70% 담아라"
    • VVIP 취미 돕고 자녀 맞선 주선…'PB 집사들'

      40대 사업가 김모씨는 최근 주거래 은행의 최우수고객(VVIP) 전용 프라이빗뱅킹센터를 찾았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뉴스가 계기였다. 정 교수의 전담 프라이빗뱅커(PB)는 증거 인멸을 위해 사무실 PC를 옮길 때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2019.09.20 17:55

      VVIP 취미 돕고 자녀 맞선 주선…'PB 집사들'
    • 증권사·은행 PB에도 60~70대 자산가들, 투자이민 문의 쏟아져

      서울 반포동의 한 대형 증권사 자산관리(WM)센터에서 프라이빗뱅킹(PB) 업무를 맡고 있는 김 팀장은 요즘 1주일에 두세 건씩 이민에 대한 고객 문의를 받는다. 3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주식 채권 펀드 등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는 게 주된 임무지만 투자이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업무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 팀장은 ...

      2019.05.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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